이동욱 여자친구, 올웨이즈 식구들에게 유인나 솔직 고백?

이동욱과 유인나가 함께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두 배우는 극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유인나는 최근 올웨이즈 식구들에게 이동욱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며 드라마 촬영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갑자기 로펌에 나타난 ‘완벽한 척’하는 톱스타 오윤서(유인나 분)와 ‘까칠한 듯 따뜻한’ 로펌 대표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이 함께 진심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드라마 제작진은 “유인나는 촬영 현장에서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유인나는 이동욱과의 호흡에 대해 “함께 연기하는 것 자체가 즐겁다”고 밝히며 “이동욱 배우는 늘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존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인나는 이동욱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며 “이동욱 배우는 촬영 현장에서 항상 웃음을 주는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칭찬했습니다. “함께 연기하면서 즐거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이동욱 배우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 행복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유인나의 솔직한 고백에 올웨이즈 식구들은 모두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의 케미가 정말 최고”라며 “드라마에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