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드 E코드 4박자 (떴다떴다 비행기) – 찬쿤의 티스토리 악보

A코드와 E코드는 기타 초보자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기본 코드입니다. 이 두 코드만으로도 “떴다떴다 비행기”와 같은 간단한 동요를 연주할 수 있어요. 기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4박자 리듬에 맞춰 이 두 코드를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4박자 연습 팁

1. 박자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박자를 맞추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박자가 맞춰지게 됩니다.
2. 노래를 부르면서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코드를 연주하면 박자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기타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줄을 풀어놓는 것을 잊지 마세요. 줄이 계속 팽팽하게 당겨져 있으면 기타 목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4. 튜닝도 중요합니다. 튜닝이 맞지 않으면 소리가 좋지 않고 연주하기도 어려워집니다.

A코드와 E코드를 4박자로 연주하는 방법

A코드와 E코드는 각각 3개의 현을 짚어 연주합니다.

A코드는 2번, 3번, 4번 현을 짚고, E코드는 1번, 2번, 4번 현을 짚습니다.

4박자는 1, 2, 3, 4 박자로 이루어지며, 4박자마다 코드를 바꿔 연주합니다. 즉, A코드를 2박자 연주하고, E코드를 2박자 연주하는 것입니다.

“떴다떴다 비행기”를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떴다떴다 비행기”는 4박자로 이루어진 곡입니다. 첫 번째 박자는 A코드, 두 번째 박자는 A코드, 세 번째 박자는 E코드, 네 번째 박자는 E코드로 연주됩니다. 이렇게 4박자를 반복하면 “떴다떴다 비행기”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A코드와 E코드를 4박자로 연주하는 것은 기타 연주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떴다떴다 비행기”를 연주하며 기타 연주를 시작해 보세요!